【앵커】
배리 앵글 GM 해외사업부문 사장이 9일 만에 다시 우리나라를 방문했습니다.
앵글 사장은 먼저 정치권과 비공개로 이뤄진 면담에서 한국에 남아 사업을 탄탄히 하고 한국 경제에 중요한 역할을 계속하고 싶다고 말했는데요.
앵글 사장과 직접 면담한 국회 환경노동위원장 더불어민주당 홍영표 의원 전화연결해 이야기 나눠보도록 하겠습니다.
홍의원은 민주당내 한국GM대책TF 위원장을 맡고 있기도 합니다.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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