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연임' 따논 당상 푸틴…'3연임' 흔들리는 아베

英 "노비촉, 러시아 것"…푸틴에 최후통첩

"입 막아라" vs "돈 돌려줄게"…백악관 막장 드라마

 美 잇단 괴소포 폭탄 배달 '비상'…2명 사망

오드리 헵번 사로잡은 디자이너 '지방시' 타계

고양이에게 생선가게 맡겼더니...팔로워 7만 명

  • OBS 뉴스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32-670-5555
  • ▶ 이메일 jebo@obs.co.kr
  • ▶ 카카오톡 @OBS제보
저작권자 © OBS경인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