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가수 겸 프로듀서 윤상 씨가 오늘 판문점에서 북한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장과 만납니다.
남측 예술단의 평양 공연을 위해서인데요.
공연 내용에 이목이 모이고 있습니다.
김성수 시사문화평론가 전화연결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1】통일부 "윤상, 대중음악 잘 아는 적임자"

【질문2】"윤상, 그간 회담 실무접촉 준비 회의 가져"

【질문3】평양 공연 청사진은…조용필 이선희 유력

【질문4】1999년 평양서 핑클·젝스키스…2018년은?

【질문5】정명훈, 평양행?…"당국과 일정 논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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