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앵커 】
가수 겸 프로듀서 윤상 씨가 오늘 판문점에서 북한 현송월 삼지연 관현악단장과 만납니다.
남측 예술단의 평양 공연을 위해서인데요.
공연 내용에 이목이 모이고 있습니다.
김성수 시사문화평론가 전화연결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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