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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OBS '명불허전'] 박재갑 국립암센터 초대원장의 국민건강을 지켜온 삶
기사입력시간 2018.03.23 09:06 조연수 

[OBS플러스=조연수 기자] 박재갑 국립암센터 초대원장이 금연, 운동, 검진 이 세가지 키워드가 국민의 머릿속에 늘 있게 해주고 싶다고 말했다.

25일 방송되는 고품격 명사토크쇼 OBS '명불허전'에  박재갑 국립암센터 초대원장이 출연해 그동안 들을 수 없었던 이야기를 들려준다.  

박재갑 국립암센터 초대원장은 1948년 충청북도 청주에서 출생, 경기고등학교를 거쳐 1973년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하고 1979년 같은 대학교 대학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1981년부터 서울대 의대 전임강사로 근무를 시작했고 1985년부터 1987년까지 미국 국립암연구소에서 유학했다.

서울대학교 암연구소 소장, 국립암센터 초대 및 2대 원장, 아세아대장항문학회 회장, 국립중앙의료원 초대원장 겸 이사회 의장, 세계대장외과학회 회장 등을 역임했으며 지금은 한국세포주연구재단 이사장, 한국종교발전포럼 회장, 서울대학교 명예교수를 맡아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하고 있다.

대장암과 종양 등에 대해 지금까지 국내외에서 380여편의 논문을 발표했고 25권의 책을 집필,  2008년 미국대장항문외과학회지에 발표한 논문으로 최우수 논문상을 수상했으며, 황조근정훈장(2001), 자랑스런 한국인대상(2004), 세계금연지도자상(2005), 대한민국친환경대상(2012) 등을 수상했다. 

# 암 연구와 예방 역사에 큰 획을 긋다 

세계적인 암 권위자인 박재갑 국립암센터 초대원장은 암 치료보다 근본적인 암 예방이 중요하다고 밝혔다. 1995년 서울대 암연구소 소장을 맡았을 당시 암 예방이나 치료에 대한 인식이 높지 않았다며 현재 우리 국민이 누리고 있는 국가 5대 암 검진과 지역암센터 설립의 토대가 된 ‘암 정복 10개년 계획’을 입안하게 된 과정과 계기를 밝혔다.

또한 국립암센터 건립을 주도한 뒤 초대원장을 맡게 됐을 당시 담배와의 전쟁을 선포하며 TV속에서 흡연 장면을 퇴출시키고 보건의료분야에서 대한민국이 국제사회를 처음으로 리드했던 ‘리옹선언’을 이끌어 내게 된 배경을 털어놨다.

뿐만 아니라 유전  성 암 연구의 선구자로 유전자 진단체계를 국내 최초로 확립하고 암 치료제 개발에 없어서는 안 될 세포주를 연구, 제공하는 '세포주은행'을 국내 최초로 설립하는 등 우리나라 암 연구와 예방 역사에 큰 획을 그어온 박재갑 국립암센터 초대원장의 숨은 노력이 '명불허전'에서 공개된다.

# 국민건강을 지켜온 삶  

담배제조 및 매매 금지 운동을 벌이고 있는 세계적인 대장암 권위자인 박재갑 국립암센터 초대원장은 자신의 삶이 금연, 운동, 검진이라는 세 가지 키워드로 집약된다고 밝혔다. 암의 예방을 위해 금연운동을 벌이고, 운동화출근생활속운동을 전개해 생활 속 운동을 몸소 실천하며 치료에 앞서 예방이 중요하다는 것을 지난 업적을 통해 보여 준 것.

누구도 가지 않았던 길을 스스로 개척하며  쉬지 않고 국민건강증진을 위해 노력할 수 있게 해 준 원동력은 무엇인지 박재갑 국립암센터 초대원장의 이야기는 ]25일 오후 9시 10분 OBS '명불허전'을 통해 방송된다. 

(사진=OBS '명불허전')

OBS플러스 조연수 기자 besta127@obs.co.kr

조연수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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