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야가 개헌안과 방송법을 두고 첨예하게 대립하면서 지도부 간 수차례 회동에도 4월 임시국회 일정조차 합의하지 못하고 있습니다.
이에 추경 논의 자체가 제대로 이뤄지지 못할 것이라는 전망이 나오고 있는데요.
국회 기획재정위원회 간사이신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 전화연결해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1】문 대통령 "십수년 간 규모 가장 적은 추경"

【질문2】청년 일자리 대책·군산 등 지역 경제 '용도'

【질문3】김성태 "이번 추경은 지방선거 선심용"

【질문4】野 "추경 요건 위반" VS 與 "대량실업 적용"

【질문5】한국당 "추경으로 단기간 고용 미끼…함정"

【질문6】'시계제로' 4월 국회…추경 처리 노력은

  • OBS 뉴스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32-670-5555
  • ▶ 이메일 jebo@obs.co.kr
  • ▶ 카카오톡 @OBS제보
저작권자 © OBS경인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