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증시에서 외국인은 '팔자'에서 '사자'로 전환하고 상장채권은 계속 사들인 것으로 나타났습니다.

금융감독원에 따르면 지난달 외국인은 국내 증시에서 상장 주식 천230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2월 3조9천610억 원 순매도에서 지난달 순매수로 전환했습니다.

상장채권의 경우 3조6천620억 원을 순매수했습니다.

만기상환액 2조6천억 원을 고려하면 순투자 규모는 1조 원 정도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