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지도부는 오늘 부처님오신날을 맞아 전국 사찰에서 열리는 봉축법요식에 참석합니다.

더불어민주당 추미애 대표는 대구 동화사를, 자유한국당 홍준표 대표와 바른미래당 유승민 공동대표, 정의당 이정미 대표는 서울 조계사 법요식에 참석해 부처님오신날의 뜻을 기립니다.

서울시장에 출마한 민주당 박원순, 한국당 김문수, 바른미래당 안철수 후보도 나란히 조계사 법요식에 참석해 불심 잡기에 나설 예정입니다.

  • OBS 뉴스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32-670-5555
  • ▶ 이메일 jebo@obs.co.kr
  • ▶ 카카오톡 @OBS제보
저작권자 © OBS경인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