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제 신용평가사 피치가 한국 국가 신용등급을 'AA-'로 유지한다고 밝혔습니다.
피치는 "남북·북미 정상회담으로 북한과의 갈등이 완화했으나 지정학적 리스크가 계속 부담이 되고 있다"고 등급 유지 배경을 설명했습니다.
- OBS 뉴스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32-670-5555
- ▶ 이메일 jebo@obs.co.kr
- ▶ 카카오톡 @OBS제보
김미애 기자
anna0726@obs.co.kr