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발암물질 함유 우려가 있는 고혈압 치료제 판매 중지가 결정되고 식약처가 여러번 입장을 바꾸면서 환자들의 불안과 불만이 폭증하고 있습니다.
이번 사태의 책임은 누구에게 있는 걸까요?
대한심장학회 회장을 맡고 계신 노태호 가톨릭대학교 성바오로병원 교수 전화연결해 자세한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안녕하십니까.

【질문1】중국산 '발사르탄' 고혈압약 위험성은

【질문2】'문제의 약' 복용 18만…"매일 먹었다"

【질문3】"복용 중지 전 반드시 전문의와 상담해야"

【질문4】219개 품목서 115개로…"혼란 키운 식약처"

【질문5】고혈압 복제약 발암 물질 사건…대책은

【질문6】환자 단체 "의약품 리콜 시스템 갖춰야"

【질문7】'고혈압' 예방 및 관리 비결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