볼턴 미국 국가안보회의 보좌관이 "폼페이오 국무장관의 4차 방북이 곧 이뤄질 것이며, 김정은 위원장과의 면담을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또 "폼페이오 장관이 북한 비핵화라는 목표를 달성하기 위해 매우 열심히 일하고 있다"며 국무부가 적절한 시점에 방북 발표를 할 것이라고 말했습니다.
북한이 1년 안에 비핵화를 하기로 한 것은 남북이 지난 4월 27일 판문점에서 이미 합의한 사안이라고도 설명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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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홍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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