롯데홈쇼핑이 정보취약계층의 정보격차 해소를 위해 서울시아동복지협회와 구세군자선냄비본부 등 2곳에 중고PC 1천여 대를 기증했습니다.

기증된 PC는 정보검색이나 문서작성용으로 사용하기에 적합한 제품으로, 다음달부터 저소득 다문화가정, 지역아동센터 등에 전달될 예정입니다.

롯데홈쇼핑은 지난 2013년부터 소외계층을 위해 PC를 기증해오고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