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게임 야구 대표팀 선발 논란과 관련해 선동열 국가대표 전임 감독이 청탁과 불법행위는 없었다고 밝혔습니다.

선 감독은 오후 3시 서울 강남구 한국야구회관에서 기자회견을 갖고 성적을 토대로 선수를 선발했다며 공정한 과정을 거쳤다고 말했습니다.

선 감독은 근거없는 억측과 비방을 자제해달라며 군 면제 의혹과 관련된 특정 선수에 대한 비난도 멈춰달라고 촉구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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