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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시아와 유럽 사이에 숨은 보석 '터키' 랜트마크 TOP3
기사입력시간 2018.10.10 16:11 김성해 

[OBS 트래블팀=김성해 기자] 아시아와 유럽 사이에 걸쳐 있는 터키는 예로부터 동방과 서방 문화의 연결고리를 담당해왔다. 이러한 지정학적 위치 때문에 역사적인 부침이 심했지만 그 영향은 오늘날 터키인들의 사고방식 그리고 그들의 생활양식에 고스란히 남아있다.

동양과 서양의 특색들이 조화를 이뤄 새로운 매력을 발산하는 보석과도 같은 나라 터키. 자유투어가 터키의 매력을 흠뻑 느낄 수 있도록 7박 9일 동안 터키를 일주하는 여행상품을 출시, 이목을 끌고 있다. 터키의 다양한 여행지 중 터키 본연의 매력을 느낄 수 있는 여행지 세 곳을 소개한다.

오스만 제국의 중심 역할을 담당한 톱카프 궁전. (사진=자유투어 제공)

◇ 톱카프 궁전

톱카프 궁전은 15세기부터 19세기에 걸쳐 오스만 제국의 중심 역할을 담당했으며 술탄과 그 부하들이 궁전 안에서 생활했다고 전해진다. 톱카프 궁전은 보스포러스 해협과 골든 홀, 마르마라해가 서로 만나는 곳에 위치해 있으며 건축물은 미로처럼 이어져 있다.

단순한 궁전이라기보다는 온갖 화려한 보물로 치장된 복합 구조물로 정원과 집, 도서관 그리고 술탄의 후궁과 내시들이 거처했던 곳으로 400년 간 집권했던 권력의 중심지라고도 할 수 있다.

궁전 안에는 세계 최대의 에메랄드와 86캐럿의 다이아몬드, 이슬람교 창시자인 마호메트의 치아와 수염, 그가 입던 망토, 메카의 신전 열쇠, 사도 요한의 두개골과 손, 다윗의 칼, 요셉의 모자와 모세의 지팡이 등이 전시되어 있다.

건축가 메흐메트에 의해 세워진 블루모스크. (사진=자유투어 제공)

◇ 블루모스크

터키는 국교가 따로 명시되어 있지 않지만 전체 국민의 98% 이상이 이슬람교도인 것으로 확인된다. 그렇기 때문에 나라 곳곳에서 이슬람식 문화와 건물을 발견할 수 있는데 블루모스크 역시 그 중 하나다.

1609년부터 1616년까지 건축가 메흐메트에 의해 세워진 이 모스크는 내부의 벽과 기둥의 명함이 각기 다른 99가지의 아름다운 청색과 백색의 타일로 장식돼 있다. 덕분에 이 모스크는 ‘블루모스크’란 별명을 얻기도 했다.

모스크 내부에는 부엌과 병원, 초등학교와 신학교, 술탄 아흐멧 무덤 등 복합 부속 건물이 자리를 잡고 있다.

괴레메 야외 골짜기는 자연적으로 형성된 조각품과 같은 암석 안에 교회와 주거지들이 마련되어 있는 곳이다. (사진=자유투어 제공)

◇ 괴레메 야외 골짜기

솜씨 좋은 꿀벌이 빚은 벌집처럼 기이한 형태의 지형으로 유명한 카파도키아. 애니메이션 '개구쟁이 스머프'의 모티브가 되었다고 전해지는 카파도키아는 아기자기하면서도 신비로운 매력을 발산한다.

특히 카파도키아의 괴레메 야외 골짜기는 반드시 방문해야 할 핵심 명소로 종교적 핍박을 피하기 위해 그리스도인들이 만들었다고 전해진다. 자연적으로 형성된 암석 안에 교회와 주거지들이 마련돼 있어 단순한 동굴이라기보다는 문과 창문까지 달린 완벽한 주택의 형태를 보유하고 있다.

괴레메 야외 골짜기가 자아내는 놀라운 전경은 수천 년에 걸쳐 완성된 침식의 결과물이라고 할 수 있다. 덕분에 괴레메 골짜기 안으로 걸어 들어가다 보면 꼬마 요정들의 땅 혹은 톨킨의 소설 속 한 장면으로 직접 들어가는 듯한 경험을 할 수 있다.

괴레메 근처에는 ‘요정의 굴뚝’이라는 야외 박물관이 또 다른 볼거리를 제공한다. 특히 박물관은 빛에 노출되지 않은 탓에 암석 교회 내부의 그림이 완벽하게 보존돼 있어 보는 이로 하여금 감탄을 자아낸다.  

터키 이스탄불에 있는 바자회 그랜드 바자르에는 1,200개의 상점이 있다. 매일 25만명에서 40만명의 관광객들이 이 곳을 찾는다고 한다. (사진=자유투어 제공)

이외에도 자유투어는 동양의 파리로 불리는 도시 이스탄불과 이집트 클레오파트라와 로마 안토니우스 황제가 함께 일몰을 바라봤다고 전해지는 시데, 터키의 유명한 휴양지 안탈리아 등 다양한 명소를 둘러볼 수 있도록 일정을 구성, 만족도를 높였다.

또한 인천-터키 간 노선은 대한항공 직항으로 편안하게 이동할 수 있으며 이스탄불에서 카파도키아로 이동시에도 터키의 국내선 항공을 이용, 이동시간을 대폭 단축시켰다. 터키 여행상품에 대한 보다 자세한 내용은 자유투어 홈페이지에서 확인 가능하다.

(취재협조=자유투어)

김성해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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