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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3th BIFF②] '미쓰백' 한지민 "청순→거칠고 센 이미지 변신"
기사입력시간 2018.10.11 10:39 조연수 

[OBS 독특한 연예뉴스 조연수 기자] '미쓰백' 한지민이 이미지 변신을 예고했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기획·연출·감수 윤경철, 작가 박은경·김현선)가 지난 주말 부산국제영화제에서 일어난 모든 것에 대해 파헤쳤다.

김윤석과 주지훈은 영화 '암수살인'으로 부산을 찾은 가운데, 김윤석은 촬영 중 주지훈에게 반하는 순간이 있었다고 고백했다. 

김윤석은 "(주지훈이)완벽함을 뛰어넘을 정도로 너무나 사투리를 잘 표현했는데 그때 정말 예쁘더라"라고 후배 주지훈을 칭찬했다. 

그런가 하면 박혁권은 특유의 화법으로 평범한 캐릭터 소개도 독특하게 소화해 관객석은 배꼽 잡느라 혼났다는 후문이다.

영화 '기도하는 남자' 야외무대인사에서 박혁권은 "개척교회 목사님인데요 경제적으로 계속 돈을 빌리러 다닌다. 틈나는 대로 기도하고 돈 빌리러 다닌다"고 자신의 배역을 소개했다. 

'미쓰백'으로 이미지 변신을 해 화제가 된 한지민은 "사실 제가 그동안에는 조금 청순하고 해맑고 이런 캐릭터를 주로 해왔다면 ('미쓰백'에서는)굉장히 거칠고 센 느낌이 강하다"고 전했다.

영화 '미쓰백'에서 세상을 등진 여자로 극 중 거친 피부분장, 짧은 탈색머리로 외적 변신을 시도했던 한지민은 "아침에 비바람 소리가 너무 강해서 눈이 저절로 떠졌었다. 건물도 많이 흔들리고 그래서 진짜 걱정이 많았는데 다행히 빨리 지나가서 많은 피해 없었길 바란다"고 고운 마음씀씀이를 보였다. 

영화 '막다른 골목의 추억'으로 첫 주연에 나선 소녀시대 수영은 소녀시대로 전세계를 순회했지만 영화배우로 오른 무대에서는 떨림을 감추지 못했다.

수영은 "제가 소녀시대로 데뷔하기 전에 일본에서 먼저 활동을 했었기 때문에 일본에서 작품 할 기회가 있었으면 좋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었는데 감개무량한 그런 마음이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영상=OBS '독특한 연예뉴스', 편집=손현정PD, 작가=최현경)

조연수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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