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
날아온 풍등 다시 날려 저유소 화재 원인을 제공한 스리랑카 노동자 영장 기각 문제로 시끌시끌합니다. 구속영장 신청, 처음부터 무리였을까요? 영장 반려, 여론도 한 몫 한 걸까요?

[질문2]
또다시 저유소 화재 진짜 원인을 찾아라 공방 중입니다. 이런 가운데 국감에서 화재난 곳에 문제가 없다는 결론 나왔던 것으로 확인됐습니다. 불과 5개월 사이 문제 생긴 것이다? 경찰이 수사 전담팀을 확대했죠?

[질문3]
고의가 아니라고 해도, 전적으로 책임 아니라 해도 스리랑카인, 이번 사고에서 자유로울 수 없을 듯합니다. 그래서 방화 아닌 실화에 우리 법 처벌 기준 궁금한데요. 그렇다면 스리랑카인 처벌은 어떻게 되나요?

[질문4]
이번엔 시험지 유출로 논란 극심했던 숙명여고로 가보겠습니다. 수서경찰서는 한 발 빼는데. 의혹이 사실이었다는 주장이 힘 얻네요?

[질문5]
이번 결론을 계기로 디지털 포렌식에 이목 모입니다. 디지털 포렌식이 무엇인가요?

[질문6]
이번 사태를 바라보는 학부모들의 마음 복잡합니다. 명문대 합격율에 사활 건 학교들의 행태, 이대로 괜찮을까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