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여야정 상설협의체가 침몰 위기를 맞았다는 분석입니다.
자유한국당과 바른미래당.
두 정당의 요구가 받아들여지지 않는다면 향후 국회 일정에 협조하지 않겠다는 방침을 정했는데요.
또 한번 막힌 정국에 고민이 깊습니다.
김관영 바른미래당 원내대표와 관련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1】보수야당 "'인사검증 실패' 조국 물러나야"

【질문2】김관영 "靑, 기습적 조명래 임명…참담"

【질문3】與 "野 원내대표로서 현실 직시하라" 발끈

【질문4】공공기관 채용비리 조사…"국정" vs "전수"

【질문5】2野의 대여 압박 고조, 예산·홍남기 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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