농림축산식품부는 오늘부터 닭과 오리 등의 이력을 시범적으로 관리합니다.
가금류 사육과 유통, 판매 전 과정에서 단계별 정보를 기록·관리하며 유통과정에서 문제가 발생할 경우 해당 제품을 신속히 파악해 회수합니다.
시범사업에는 24곳이 참여하며, 시범 적용을 거쳐 내년 12월부터 전체 가금류로 대상을 확대할 계획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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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하희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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