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버블티의 고향 '대만'의 랜드마크를 찾아서
기사입력시간 2018.12.06 14:13 김성해 

[OBS 트래블팀=김성해 기자] 인천공항에서 비행기로 2시간 30분이면 도착하는 대만은 한국인이 사랑하는 여행지 중 하나로 꼽힌다. 상대적으로 가까운 거리와 한국보다 저렴한 물가 덕분에 큰 부담 없이 여행을 떠나기에 좋은 여행지이기도 하다.

여기에 현재 한국에서 많은 이들에게 사랑받고 있는 버블티 매장도 많아 '버블티 투어'를 떠나는 여행객들의 수요도 적지 않다.

이외에도 SNS에서 유명한 요괴비수와 우육면, 취두부, 샤오롱바오 등의 다양한 먹거리는 물론 볼거리와 즐길거리가 많기 때문에 짧은 기간에도 알찬 여행을 즐길 수 있다.

노랑풍선 관계자는 "대만은 아름다운 절경과 문화유적은 물론 다양한 먹거리가 가득 한 최고의 여행지"라면서 "3박 4일의 일정으로 대만의 구석구석을 감상할 수 있는 패키지 상품이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고 전했다.

대만의 랜드마크인 101 빌딩 전망대. (사진=노랑풍선 제공)

◇ 101빌딩전망대

대만의 랜드마크라고 할 수 있는 101타워 전망대는 대만의 전경을 한눈에 감상할 수 있는 곳이다. 전망대의 정식명칭은 ‘국제 금융빌딩’으로 타이베이 101역에 위치하고 있다.

세계 최고의 높이를 자랑하는 101타워의 B1층부터 B5층까지는 쇼핑몰이 들어서 있다. 89층에 위치한 전망대까지는 엘리베이터로 약 37초가 소요되며 개장 시간은 오전 11시부터 저녁 9시 30분까지다.

산비탈에 자리 잡고 있어 계단 사이사이에 오래된 집들이 함께 어우리진 지우펀의 풍경. (사진=노랑풍선 제공)

◇ 지우펀

영화 '비정성시'의 촬영지 지우펀은 대만에서 손꼽히는 관광 명소 중 하나다. 지우펀은 산비탈에 자리 잡고 있기 때문에 모든 길이 구불구불 이어진 계단으로 구성돼 있다. 계단을 따라 자리를 잡고 있는 오래된 집들의 모습이 독특하면서도 이색적이다.

골목 골목을 가득 채운 낭만적인 정취와 붉은 색으로 빛나는 홍등이 어우러져 현지인은 물론 여행객 모두의 마음을 사로잡는다. 

붉은 홍등이 이색적인 풍경을 자아내고 있다. (사진=노랑풍선 제공)

또한 골목 사이사이에 자리잡은 상점과 음식점 그리고 찻집들이 저마다의 개성 있는 분위기를 풍기며 끝도 없이 이어져 있다.

비록 웅장하거나 화려한 볼거리는 없지만 미로처럼 엮인 골목과 계단을 여유롭게 산책하며 나만의 여행을 즐기기에 좋은 장소다.

◇ 용산사

타이베이 사원들 중에서 가장 오래되고 가장 유명하며 가장 전형적인 사원으로 꼽히는 용산사. 대만에서도 가장 오래되고 아름다운 사찰이기 때문에 '타이완의 자금성'이라고도 불린다.

대만에서 가장 오래되고 아름답기로 유명한 용산사. (사진=노랑풍선 제공)

사원 앞에는 용의 기둥 한 쌍이 세워져 있으며 중간에는 용 기둥 네 쌍이 정교하고 아름답게 새겨져 있다. 사찰 지붕은 유리와 자석을 이용해 오리고 붙이는 전통 예술 방식으로 장식돼 있으며 용과 봉황, 기린 등의 동물을 형상화해 신비롭기까지 하다.

사원은 불교와 도교, 유교의 중요한 신을 함께 모시는 종합 사찰로, 참배객의 향불이 끊이질 않는다. 국가 2급 고적으로 지정된 용산사는 1738년 사찰이 건축됐으나 자연재해와 화재 등으로 여러 차례 파괴됐고, 1757년 새로 건축돼 오늘날까지 보존되고 있다.

현지인의 삶을 체험할 수 있는 화시지 야시장. (사진=노랑풍선 제공)

◇ 화시지 야시장

대만 타이베이 시 완화구에 위치한 화시지 야시장은 현지인들의 삶을 체험할 수 있는 장소로 특히 뱀과 자라 등 자양강장을 선전 문구로 내세우는 가게들이 눈길을 끈다.

시장 입구에는 중국 전통 건축 양식으로 붉은색 궁등을 걸어놓기 때문에 특색 있는 풍경을 자아낸다. 야시장은 주로 먹거리 위주로 구성돼 있으며 산과 바다를 아우르는 각양각색의 재료들로 만든 음식들이 즐비하다.

산과 바다를 아우르는 재료들로 만들어진 화시지 야시장의 각종 먹거리. (사진=노랑풍선 제공)

특히 밤이 되면 뱀을 직접 잡거나 뱀 싸움을 볼 수 있는 공연들이 펼쳐져 다채로운 경험을 할 수 있는 곳이기도 하다.

(취재협조=노랑풍선)

김성해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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