행정안전부가 발표한 지역안전지수에서 경기도가 교통사고와 생활안전, 자살, 감염병 등 4개 분야에서 4년 연속 가장 우수한 1등급을 받았습니다.

기초단체 중에는 경기 의왕시가 5개 분야에서 1등급을 받았고 수원시와 안양시는 교통사고와 화재 분야에서 4년 연속 1등급에 올랐습니다.

인천시는 자연재해에서, 서울시는 범죄 분야에서 최하인 5등급을 받았습니다.

(영상취재: 이경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