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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촬영지인 정열의 나라 '스페인'
기사입력시간 2019.01.10 12:21 장효진 
인구가 6천 명밖에 되지 않는 작은 휴양 도시 토사 데 마르. (사진=참좋은여행 제공)

[OBS 트래블팀=장효진 기자] 최근 젊은층에게 큰 인기를 끌고 있는 tvN 드라마 '알함브라 궁전의 추억'. 스페인을 배경으로 이국적인 풍경을 아름답게 담아내면서 시청자 뿐만 아니라 여행객에게도 큰 관심을 불러 일으키고 있다. 

스페인은 유럽의 남서쪽 이베리아반도에 위치한 열정의 나라로 아름다운 자연풍경은 물론 다양한 문화와 예술이 어우러져 다채로운 매력을 느낄 수 있는 곳이다. 특히 스페인의 1, 2월은 한국의 늦가을과 비슷한 선선한 날씨를 유지하기 때문에 여행하기에는 최적의 시기다.  

지로나와 가까운 휴양지로 지중해와 중세마을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토사 데 마르. (사진=참좋은여행 제공)

◇ 토사 데 마르(Tossa de Mar)

카탈루냐 지중해의 숨은 보석 토사 데 마르. 지로나와 가까운 휴양지로 지중해와 중세마을의 풍경이 절묘하게 조화를 이루는 곳이다. 특히 인구가 6천 명밖에 되지 않는 작은 휴양 도시이지만 영화 속에서나 나올법한 아기자기한 골목과 아름다운 해변이 어우러져 환상적인 경관을 연출한다. 

SBS 인기 드라마 '푸른 바다의 전설' 촬영지로도 잘 알려진 토사 데 마르는 바르셀로나에서 버스를 타고 1시간 30분 정도 떨어진 근교 여행지로 바르셀로나 여행 시 함께 방문하기에도 좋다.

유적지나 관광명소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풍경만으로 충분히 방문할만한 가치가 있다. (사진=참좋은여행 제공)

◇ 프리힐리아나(Frigiliana)

네르하에서 버스로 약 15분 거리에 위치한 작은 마을 프리힐리아나. '스페인의 산토리니'라 불리는 프리힐리아나는 하얀 벽과 파란색 대문들이 어우러져 청량한 풍경을 자랑하는 곳이다.

유서 깊은 유적지나 관광명소가 있는 것은 아니지만 하얀 벽과 파란색 대문, 계단에 놓인 초록 화분만으로도 충분히 방문 할 만한 가치는 있다.

규모가 크지 않아 도보로도 충분히 돌아볼 수 있다. 개성 넘치는 가게와 집들을 구경하며 여유롭게 산책을 즐겨보자. 만약 걷는 것이 힘들다면 마을을 한 바퀴 도는 꼬마 열차를 타고 천천히 풍경을 즐기는 방법도 있다.

도시 전체가 하나의 유적지인 톨레도. (사진=참좋은여행 제공)

◇ 톨레도(Toledo)

우리나라에 경주, 일본엔 교토가 있다면 스페인에는 톨레도가 있다. 선사시대부터 역사가 시작되며 스페인의 옛 수도였던 만큼 도시 전체가 하나의 유적지라고 보면 된다.

스페인의 수도 마드리드에서 70km밖에 떨어져 있지 않아 항상 관광객들로 붐비며 대표적인 볼거리로는 에스파냐 가톨릭의 총본산인 '톨레도 대성당'과 스페인 3대 화가 중 한 명인 엘 그레코의 명작 '오르가스 백작의 매장'을 소유하고 있는 산토 토메 교회가 있다.

에스파냐 가톨릭의 총본산인 '톨레도 대성당'.(사진=참좋은여행 제공)

톨레도 대성당은 자그마치 266년 동안 지어진 역작이다. 본당의 보물실에는 5,000여 개의 부품 전체가 금과 은으로 구성돼 있으며 본당 중앙의 성가대실은 미술관으로 구성, 엘 그레코와 고야의 작품을 감상할 수 있도록 꾸며져 있다. 

(취재협조=참좋은여행)

장효진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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