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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체크②] 故김영애→故전태관, 암 재발·전이로 고통 받은 스타
기사입력시간 2019.01.11 15:49 김지원 

[OBS 독특한 연예뉴스 김지원 기자] 수많은 스타들을 대중과 이별하게 만든 암. 암의 전이를 막는 방법은 무엇일까. 

OBS '독특한 연예뉴스'(기획·연출·감수 윤경철, 작가 박은경·김현선)가 더 건강한 스타의 삶을 위해 스타의 건강을 '스타 건강 체크'에서 꼼꼼히 진단했다.

故 김영애 역시 2012년 췌장암에 이어 2014년에는 간암, 2015년에는 결국 림프 전이까지 된 것으로 알려졌다. 그렇다면 간암의 재발과 전이를 막기 위해서는 어떻게 해야 할까.

허양임 교수는 "간은 혈액이 많이 공급되는 장기이기 때문에 전이가 쉽다. 따라서 초음파 치료 혹은 전이가 될 수 있는 다른 전신에 대한 치료를 하는 것이 좋다"고 전했다. 

이어 허 교수는 "각종 야채 혹은 헛개나무, 결명자, 마른 홍삼 등이 간기능에 도움이 되는 것으로 알려져 있지만 이것이 과할 경우 오히려 문제가 될 수 있다. 신선한 식품들로 균형 잡힌 식사를 하는 것이 더 좋다"고 말했다.

허 교수에 따르면 암은 진행할수록 새로운 유전 형태를 획득하는데 이 때 생긴 종양세포가 혈관이나 임파선을 따라서 침윤하고 순환하다가 다른 조직에 정착해 증식하는 것이 바로 전이다. 

故 김자옥도 2008년 대장암 수술 후 암이 재발해 폐와 림프샘으로 전이되면서 우리 곁을 떠났다. 故 이왕표 역시 생전 담도암이 온 몸으로 퍼지면서 수차례 수술을 받아야 했다. 또 故 하용수도 생전 암이 뼈로 전이된 것으로 알려진 바 있으며 故 전태관도 암세포가 어깨뼈에서 뇌와 두피, 척추까지 전이돼 더 힘든 시간을 보내야 했다.

허 교수는 이 같은 암의 재발을 방지하기 위해 "가장 중요한 것은 검진을 통해 다른 곳에 전이됐던 원발성 암을 발견하는 것이다. 제거할 수 있다면 그 종양을 제거하고 숨어있는 남은 미세 암세포를 제거하기 위한 항암요법, 방사능 치료 등을 통해 재발이나 전이를 방지하도록 노력해야 한다"고 조언했다.

(영상=OBS '독특한 연예뉴스', 편집=김성오PD, 작가=최현경)

김지원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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