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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건강체크④] 나이 가리지 않는 '심장질환', 증상과 예방법은?
기사입력시간 2019.01.11 16:11 김지원 

[OBS 독특한 연예뉴스 김지원 기자] 중년의 병으로 여겨지던 심장질환이 최근 2,30대 젊은 층에서도 빈번히 나타나고 있다. 진단을 위한 증상과 예방법에 대해 알아보자. 

OBS '독특한 연예뉴스'(기획·연출·감수 윤경철, 작가 박은경·김현선)가 더 건강한 스타의 삶을 위해 스타의 건강을 '스타 건강 체크'에서 꼼꼼히 진단했다.

2008년 그룹 '거북이'의 故터틀맨도 38세 나이로 급성심근 경색으로 짧은 삶을 마감했다. 이처럼 심장질환은 나이를 가리지 않고 찾아올 수 있기 때문에 젊은 나이라도 평소 심장건강을 체크해보는 것이 좋다. 

허양임 교수는 "가슴 중앙에 불편 압박감이 2~3분 정도 지속 된다거나 한 쪽 혹은 양쪽 팔, 등이나 목으로 통증이 뻗히는 증상 양상, 혹은 통증이 없어도 숨이 많이 차고 두근거리는 증상이 있다면 의심을 해보아야 한다"고 전했다. 

특히 치명적인 부정맥이 있을 경우에도 젊은 층에서 심장질환으로 인한 돌연사가 있을 수 있다.

허 교수는 "심장 박동이 늦어지거나 빨라지거나 혹은 불규칙하게 뛰는 것을 '부정맥'이라고 부른다. 부정맥은 종류가 다양하고 중증도도 각자 다르다. 부정맥이 심한 경우 심장 전류를 정상으로 바꿔주는 제세동기 자극을 한다. 또 규칙적으로 심장 박동이 자극이 생기지 않는 경우 인공 심박동기를 삽입함으로써 심박동이 규칙적으로 뛰게 하는 치료를 할 수 있다"고 설명했다.

만약 관상동맥에 문제가 생겨 혈액을 원활히 공급하지 못하면 협심증, 심근경색,  부정맥 등의 원인 될 수 있다. 특히 나이가 들면서 주로 발생하는 협심증을 미리 진단해 조기 치료하는 것도 심장마비를 예방하는 방법 중 하나가 될 수 있다. 

허 교수는 "혈관이 많이 좁아져있다면 혈관 자체를 넓혀주는 시술이 필요하다. 그렇지 않다면 약물을 통해 혈전을 녹이거나 발생 하지 않게 하는 치료를 할 수가 있다. 또 고지혈증이나 당뇨, 고혈압이 있다면 이런 질환을 조절하는 약을 사용할 수 있다"고 말했다.

이어 허 교수는 "잡곡, 현미, 콩류, 해조류 등 섬유소가 많고 비타민이나  무기질이 풍부한 식품을 추천하다. 특히 등 푸른 생선은 콜레스테롤을 낮추는 불포화지방산 함량이 높기 때문에 육류를 대신해 섭취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영상=OBS '독특한 연예뉴스', 편집=김성오PD, 작가=최현경)

김지원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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