환경부는 오는 23일부터 이틀 간 서울 롯데호텔에서 제23차 한·중 환경협력 공동위원회를 열고 양국의 환경협력 강화 방안을 논의합니다.
공동위는 미세먼지 등 대기오염과 황사, 환경산업과 기술, 해양오염 대응 등에 대해 다양한 의견을 교환할 계획입니다.
22일에는 공동위와 연계해 제3차 한·중 환경협력 국장회의와 제1차 한·중 환경협력센터 운영위원회가 열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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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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