안양시가 저신용등급의 소상공인을 위해 특례보증과 대출이자를 일부 지원하기로 했습니다.

안양시는 소상공인을 위해 연간 80억원을 시중은행을 통해 대출 지원하고, 신용등급이 6~9등급 사이의 소상공인에게는 대출이자 2%도 지원합니다.

사행성업종을 제외하고, 안양에 사업장을 두고 3개월 이상 영업하고 있는 저신용 소상공인이라면 3천만원 내에서 누구나 경기신용보증재단에서 신청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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