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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 사회, 중국 여대생 무례에 '발칵'
기사입력시간 2019.02.11 22:01 정철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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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리핀에서 공부하는 중국인 23살 장모 씨가, 먹고 있던 푸딩을 현지 경찰에게 던지며 필리핀 사회가 분노하고 있습니다.

폭탄테러 위협 때문에 필리핀에서는 지하철 액체류 반입이 금지되기 때문에 경찰이 장 씨를 만류한 것인데, 장 씨는 오히려 경찰에게 컵을 던진 것입니다.

장 씨는 공무집행방해 혐의 등으로 체포됐다가 석방됐지만 인터넷상에는 무례한 중국인을 추방하라는 비난이 쏟아지고 있고 당국도 장 씨의 지하철 이용금지 등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정철호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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