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자유한국당이 전대를 십여일 남겨 두고 복병을 만났습니다.
당권 주자 대다수가 전대 일정이 연기되지 않으면 후보 등록을 하지 않겠다고 최후 통첩을 했기 때문인데요.
이에 선관위원장을 맡고 있는 박관용 전 국회의장. "전대를 연기하자고 하면 사퇴할 것"이라는 입장을 고수하고 있습니다.
안상수 자유한국당 의원과 관련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질문1】"2주 이상 전대 연기" vs "그럴 수 없어"

【질문2】"특정 후보엔 원칙 없더니 이제 원칙 운운"

【질문3】"야외서라도 전대" vs "선거법 위반 소지"

【질문4】안상수“경선 룰 논의 자리 즉각 개최해야"

【질문5】당권 2파전으로?…"후폭풍 극심할 것"

【질문6】안상수 "침몰하는 대한민국 구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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