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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와 아름다움이 공존하는 '오카야마' 소도시 여행
기사입력시간 2019.02.12 13:46 이인영 

[OBS 트래블팀=이인영 기자] 일본 여행 트렌드가 바뀌고 있다. 도쿄를 비롯해 오사카, 후쿠오카 등 유명한 도시를 둘러봤다면 이제는 소도시로 눈을 돌릴 차례다.

그중에서도 오카야마는 오사카에서 신칸센으로 45분 거리에 자리하고 있다는 지리적 장점과 더불어 소도시 특유의 한적한 분위기로 최근 인기를 끌고 있다. 예스러운 풍경으로 마치 과거를 여행하는 듯한 감상에 젖게 하는 이곳, 오카야마로 시간 여행을 떠나보는 건 어떨까.

고라쿠엔 정원은 에도시대를 대표하는 정원으로 '근심을 먼저 하고 즐거움은 나중에 누린다'는 의미를 지니고 있다. (사진=온라인투어 제공)

◇ 고라쿠엔 정원

고라쿠엔 정원은 미토의 가이라쿠엔, 가나자와의 겐로쿠엔과 함께 일본 3대 정원으로 꼽힌다. 큰 연못을 중심으로 기묘하게 구성돼 있으며 역사적 문화유산으로도 높은 가치를 지니고 있다. 고즈넉한 정취를 자랑하는 이곳에서 힐링의 시간을 가져보는 건 어떨까.

조용한 분위기의 오카야마 성은 오카야마를 대표하는 관광지로 손꼽힌다. (사진=ⒸGettyImagesBank 제공)

◇ 오카야마 성

성곽의 형식은 제곽식 평산성이고 오카야마 평야 중심을 흐르는 아사히가와 강을 천연의 해자로 이용하고 있다. 오카야마 성의 천수각 외벽에 검은 판자를 붙여두어 '까마귀 성'이라 불리기도 한다.

일본 특유의 고즈넉한 정취를 배경으로 가볍게 산책을 즐겨보자. (사진=온라인투어 제공)

◇ 구라시키 미관지구

맑은 운하와 회벽 그리고 검은색 기와지붕이 만들어 내는 풍경이 한 폭의 동양화를 연상케 한다. 운하 주변에는 버드나무가, 수로에는 비단잉어와 백로가 있으며 수로의 산책로에는 각종 액세서리와 기념품을 판매하는 노점이 즐비하다.

오하라 미술관은 구라시키 미관지구에 자리하고 있다. (사진=온라인투어 제공)

◇ 오하라 미술관

일본 최초의 서양식 사설 미술관으로 오하라 마구사부로가 수집한 엘 그레코, 모네, 고갱, 샤갈 등 유명 화가들의 작품이 전시돼 있다. 오전 9시부터 오후 5시까지 오픈하며 입장은 4시 30분까지 가능하다. 또한 한국어 오디오 가이드가 구비돼 있어 보다 편안하게 그림을 감상할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미소가 그려져 있는 시아와세 푸딩은 하루에 정해진 개수만 판매한다. (사진=온라인투어 제공)

◇ 오카야마 맛집 '유린안'

낮에는 카페, 밤에는 게스트 하우스로 운영되는 독특한 시스템을 갖추고 있다. MBC 예능 프로그램 '나혼자산다'에서 김동완이 다녀와 더욱 유명해졌다.

특히 먹으면 행복해진다는 시아와세 푸딩과 타마고카케고항은 이곳에서 꼭 먹어봐야 할 별미로 꼽힌다.

한편 온라인투어 관계자는 "일본 소도시 여행은 한국인의 입맛에 맞는 먹거리와 더불어 대도시에서 느낄 수 없는 여유와 힐링을 누릴 수 있는 것이 장점"이라면서 "그중 오사카 근교의 오카야마로 떠나는 자유여행 상품이 특히 인기가 높다"고 귀띔했다.

(취재협조=온라인투어)

이인영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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