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진성호 & 김지예]
또 국회 앞에서 택시 기사의 분신 시도가 발생해 큰 충격을 주고 있습니다. 벌써 세 번째 분신 시도인데요. 이번에도 카풀 서비스가 원인이었나요?

[질문2]
당정과 카풀, 택시업계 관계자로 구성된 사회적 대타협기구는 사고 당일 국회에 모여 카풀 갈등을 해소할 방안에 대해 논의 중이었는데 사고로 회의가 중단됐죠?

[질문3]
지난달 25일 열린 2차 회의에서는 '자가용이 아닌 택시와 플랫폼을 결합한다'는 첫 번째 합의가 있었는데 어떤 내용인가요?

[질문4]
이런 가운데 새로운 택시 서비스가 등장했습니다. 승차 거부 없는 택시 '웨이고 블루' 등입니다. 새로운 서비스들은 택시업계와 현 시류에 어떤 영향을 미칠까요? 

[질문5]
이번엔 강릉에서 발생한 사건입니다. 한 여성이 강아지를 던져 죽음에 이르게 한 사건이 발생했는데 어떻게 된 일인가요?

[질문6]
이렇게 끔찍한 일을 벌인 가해자는 일부러 죽였냐며 적반하장의 반응을 보이다 논란이 커지자 사과했는데요, 진정성이 있다고 보십니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