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9년 프로야구가 오늘 시작한 가운데 역대 개막일 중 가장 많은 관중이 모인 것으로 집계됐습니다.
서울 잠실구장 등 5개 구장에 입장한 개막전 관중은 모두 11만4천 28명으로 개막일 최다 관중 기록을 세웠습니다.
역대 하루 최다 관중 기록에 58명 부족한 기록으로 5개 구장 중 4개 구장이 만원을 달성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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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정현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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