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최진봉 & 황장수]

가수 로이킴, 이른바 '정준영 단톡방' 멤버가 또 공개돼 충격을 안기고 있습니다. 대화방에 유포된 영상을 보기만 했는지 촬영·유포에 가담했는지 확인 차 부르는 걸까요? 이렇게 증거 인멸 시간을 벌어주는 것은 아닐까요?

[질문2]

이런 가운데 단톡방에 있었던 것으로 알려진 용준형 씨는 비밀리에 입대했습니다. 승리, 정준영 등과 메신저 단체 대화방에 있었던 연예인들의 실명 공개가 위험수위에 도달했다는 지적과 함께 버닝썬 사건은 잊혀지고 연예인들 얘기로 도배되고 있다는 지적도 나오는데 어떻게 보시나요?

[질문3]

한편 남양유업 창업주 외손녀의 마약 투약이 의심되는 영상이 공개돼 논란이 일고 있습니다.그동안 황하나 씨. 여러 번 의혹의 중심에 섰는데 늘 영장이 반려됐죠?

[질문4]

이런 가운데 변종 마약을 투약한 혐의로 구속 영장이 청구된 SK그룹 창업주 고 최종건 회장의 손자가 반성하는 차원에서 영장실질심사에 출석하지 않겠다고 했는데요 . 궤변 아닌가요?

[질문5]

SK와 현대가, 그리고 남양유업 3세들에게서 끝날 일일까요? 이들에게 마약을 건넨 판매책이 경찰에 자수하면서 확대 가능성이 제기되는데요. 재벌가 3세들의 마약 추문. 그 배경과 이유는 무엇일까요?

[질문6]

마약, 얼마나 사회 구석구석에 뻗어있는 걸까요. '대마는 허용해 달라'는 목소리도 나오는데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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