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은 자신을 "4.19 혁명 때 국민에 총을 쏜 정권의 후신"이라고 비판한 더불어민주당 박광온 의원을 국회 윤리특위에 제소했습니다.

징계안에는 한국당 의원 114명 전원이 서명했습니다.

한국당은 징계안에서 "박 의원이 지난 19일 민주당 최고위에서 근거 없는 허위 막말을 해 제1야당인 한국당을 모욕했다"고 밝혔습니다.

  • OBS 뉴스는 언제나 여러분의 제보를 기다립니다.
  • ▶ 전화 032-670-5555
  • ▶ 이메일 jebo@obs.co.kr
  • ▶ 카카오톡 @OBS제보
저작권자 © OBS경인TV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