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찰이 '성접대' 의혹과 관련해 가수 승리를 재소환해 조사했습니다.

서울지방경찰청 광역수사대는 어제 오후 1시쯤 승리를 피의자 신분으로 다시 불러 10시간 동안 성매매 알선 의혹 등을 집중 조사했습니다.

경찰은 2015년 12월 승리가 동업자인 유인석 전 유리홀딩스 대표 등과 나눈 단체 대화방 내용을 근거로 성매매 알선 의혹을 수사해왔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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