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의용 청와대 국가안보실장과 니콜라이 파트루세프 러시아 연방안보회의 서기가 내일 서울에서 한러 고위급 안보회의를 가질 예정이라고 청와대가 밝혔습니다.
파트루세프 서기는 문재인 대통령도 예방할 예정입니다.
이번 회의는 문재인 정부 들어 한러 안보실 간 실시해 온 정례적 협의로 이번이 다섯 번째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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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진만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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