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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건강체크①] 고혈압부터 당뇨까지…50대 발병 질환 예방 방법은?
기사입력시간 2019.05.15 07:13 조연수 

[OBS 독특한 연예뉴스 조연수 기자] 고혈압과 당뇨가 50대에 가장 발병률이 높은 질환으로 알려졌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기획·연출·감수 윤경철, 작가 박은경·김현선)가 더 건강한 스타의 삶을 위해 스타의 건강을 '스타 건강 체크'에서 꼼꼼히 진단했다.

건강보험심사평가원에 따르면 고혈압은 50대에 가장 높은 증가율을 보이는 질환이라고 한다. 고혈압은 특별한 증상이 없어 '침묵의 살인자'라고 불리는데, 특히 50대라면 가볍게 넘겨서는 안될 증상들이 있다고 한다.

박현아 교수는 "가장 흔하게 호소하시는 증상은 뒷목이 뻐근하다든가 아니면 눈이 좀 보이긴 하는데 잘 안 보이는 느낌, 불안한 느낌, 그리고 가슴이 아프다, 이런 증상들을 많이 호소하신다. 가장 중요한 건 약물치료다. 효과적인 약물을 나에게 잘 맞게 선택을 해서 혈압을 충분히 정상으로 만들 수가 있다"고 전했다.

또 고혈압에 이어 발병률이 높은 질환, 당뇨는 2018년 기준으로 그 환자들이 약 80만 8825명에 달하게 됐다. 하지만 실제 당뇨병 환자들의 50%가 초기 증상을 느끼지 못하는데 이는 혈당이 정상에 비해 2배가량 많아져도 겉으로 증상이 드러나지 않는 경우가 다수라, 침묵의 병이라 불리기도 한다고.

강재헌 교수는 "당뇨병의 초기 증상 중의 하나가 음식을 과도하게 먹게 되고 물을 많이 마시게 되고 갈증을 느끼면서 소변도 많이 보게 되는 것이다. 또 당뇨병이 있는 환자 분들은 항상 식사 조절과 운동에 좀 더 신경을 써야 되기 때문에 평소의 생활에 많은 제약을 받게 된다"고 설명했다.

이어 "심혈관 질환의 위험을 높이고 실명의 위험을 증가시키는 당뇨병성 망막증을 유발하는 것, 또 콩팥에 문제를 일으켜서 신증을 유발하는 등의 문제를 일으킬 수 있다"고 당뇨의 위험성을 강조했다.

하지만 완치가 어려운 것으로 알려진 당뇨병 환자의 약 95%가 후천적 요인에 의해 발생하기 때문에 꾸준한 건강관리를 하는 것이 매우 중요하다고 한다.

오한진 교수는 "1형 당뇨는 인슐린을 아예 못 만들어내는 그런 질병이기 때문에 평생 인슐린 주사를 맞아야 하는 병이고, 2형 당뇨병은 비만과 연관이 있고 스트레스랑 연관이 있어서 초기에 체중 조절과 식단 조절을 하면 백퍼센트 돌아올 수도 있다"고 당뇨의 유형을 소개했다.

(영상=OBS '독특한 연예뉴스', 편집=김준형PD, 작가=최현경)

조연수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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