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박창환&전지현]

김학의 전 법무부 차관이 '별장 성 접대' 의혹 불거진 지 6년 만에 구속 갈림길에 섰습니다. 그런데 영장 청구서에 성범죄 의혹이 빠진 이유는 무엇인가요?

[질문2]

오늘 법원에 출석한 김 전 차관이 출석 여부를 고심했다고 하는데요. 이 고민 여부를 일부러 언론에 흘렸다는 이야기까지 나오고 있습니다. 왜 그런 건가요?

[질문3]

'윤중천을 모른다'고 주장해온 김학의 전 차관이 오늘 법정에서 '모르는 것은 아니지만 잘 아는 것도 아니다'라고 말했습니다. 입장을 번복한 이유는 무엇일까요?

[질문4]

구속 갈림길에 선 김학의 전 차관, 영장 발부 여부 어떻게 전망하시나요?

[질문5]

이번엔 승리로 시선을 옮겨보겠습니다. 승리가 구속 위기를 피한 후 체육관에서 지인들과 운동을 한 사진이 공개되면서 논란이 되고 있습니다. 승리는 어떻게 구속을 피할 수 있었던 걸까요?

[질문6]

이런 가운데 박한별 씨는 남편 구명을 위한 탄원서를 제출했습니다. 어떻게 보시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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