상단여백
HOME OBS플러스 독특한 연예뉴스
[주간 연예법정③] '윤지오 후원금' 반환 소송…"속았다" vs "결백"
기사입력시간 2019.06.12 11:33 김숙경 

[OBS 독특한 연예뉴스 김숙경 기자] 故 장자연 사건의 유일한 증언자로 알려진 윤지오가 후원금 반환 소송을 당했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기획·연출·감수 윤경철, 작가 박은경·김현선)가 연예계를 뜨겁게 달군 사건사고를 '주간 연예법정'을 통해 법조인의 시선으로 진단했다.

윤지오는 지난 3월 캐나다에서 입국해 장자연 사건의 목격자를 자처하며 과거사진상조사단에 출석하고 방송에 출연했다.

이후 그녀는 신변 위협을 받고 있다고 주장하면서 ‘증언자 보호를 위한 '비영리 단체'를 만들어 후원금을 모았다. 이 과정에서 윤지오가 후원금으로 받은 돈은 1억 5천만 원이 넘는 것으로 알려졌다.

그런데 윤지의 책 출판 작업을 도왔던 김수민 작가가 윤지오의 증언에 신빙성이 떨어진다는 의문을 제기했고 이러한 논란에 400여명이 넘는 후원자들이 "윤지오에게 속았다"며 후원금을 돌려달라는 집단 소송을 제기했다.

최나리 변호사는 "어떤 분은 마이너스 통장에서 빼서 후원을 하셨다. 분유값을 아껴서 후원했다는 분도 계시다. 윤지오씨가 굉장히 진실하다고 믿고 그간 용기에 감복해서 후원했던 부분인데 그 부분이 훼손됐다고 생각을 해서 소송을 제기했다"고 설명했다.

적게는 천원부터 많게는 15만원까지 반환을 요구한 후원금은 천만 원이 훌쩍 넘는다. 후원자들이 후원금 반환 소송에 나서겠다고 밝히자 윤지오는 자신의 SNS에 장문의 글을 통해 모금의 결백함을 주장했다.

(영상=OBS '독특한 연예뉴스', 편집=이용천PD, 작가=장소라)

김숙경 기자Copyright © OBS 뉴스
0
0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여백
회사소개 광고 및 제휴 영상판매 이용약관 개인정보취급방침 청소년보호정책 시청자센터
OBS 경인TV  대표이사 : 박성희  개인정보관리책임자 : 신성호  청소년보호책임자 : 신성호
사업자등록번호 : 130-86-22783  전화 : 032-670-5000  팩스 : 032-671-2096

경기도 부천시 오정로 233 (우)14442
Copyright © 2019 OBS All Rights Reserved.   
Back to Top