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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G 측 "비아이 전속계약 해지…심려끼쳐 죄송"
기사입력시간 2019.06.12 17:38 조연수 

[OBS플러스=조연수 기자] YG엔터테인먼트가 마약 구매 의혹에 휩싸인 아이콘 비아이와 전속계약을 해지했다.

YG는 12일 공식입장을 통해 "김한빈 문제로 실망을 드린 모든 분께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며 "김한빈은 이번 일로 인한 파장에 무거운 책임감을 느끼고 있으며, 당사 역시 엄중히 받아들여 그의 팀 탈퇴와 전속계약 해지를 결정했다"고 밝혔다.

이어 "YG는 소속 아티스트에 대한 관리 책임을 절감하고 있다"며 "다시 한번 심려 끼쳐 드린 점 진심으로 사과드린다"고 덧붙였다.

앞서 이날 인터넷 연예 매체 디스패치는 지난 2016년 비아이의 마약류 구매 정황과 대마초 흡연 의혹이 포착됐지만, 경찰이 조사하지 않았다고 보도했다.

이 매체는 관련 증거로 그해 4월 비아이와 그가 마약류 대리 구매를 요청한 A씨 간에 이뤄진 카카오톡 대화 내용을 공개했다.

둘의 대화에서 비아이는 특정 마약류에 강한 호기심을 보이며 구매 의사를 밝힌 것으로 돼 있다.

이에 비아이는 12일 자신의 SNS에 "저의 잘못을 겸허히 반성하며 팀에서 탈퇴하고자 한다"며 "팬분들과 멤버들에게 진심으로 고개 숙여 사과드린다"고 말했다.

또 "한때 너무도 힘들고 괴로워 관심조차 갖지 말아야 할 것에 의지하고 싶었던 것은 사실"이라며 "하지만 그 또한 겁이 나고 두려워 마약을 하지도 못했다. 그런데도 저의 잘못된 언행 때문에 무엇보다 크게 실망하고 상처받았을 팬 여러분과 멤버들에게 너무나도 부끄럽고 죄송하다"고 거듭 사과했다. 

(사진=YG엔터테인먼트)

OBS플러스 조연수  besta127@obs.co.kr

조연수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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