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질문1-김홍국&김병민]

최근 배달음식 주문을 대행해주는 앱들이 성행하고 있는 가운데 업체들의 쿠폰 발급이 논란입니다. 한 업체는 연예인에게 1만 원 쿠폰을 뿌려 일반 소비자들 감정이 상한다는 목소리가 나오고 있습니다.

[질문2]

한편 사고 위험에 항상 노출되어 있는 배달 플랫폼 종사자들은 모든 책임과 위험을 혼자 짊어져야 하는 상황에 놓여있습니다. 왜 이들은 법의 사각지대에 있을 수밖에 없는 건가요?

[질문3]

최근 이커머스 업계 강자들뿐만 아니라 편의점 업계 등이 배달 시장 진입에 나서겠다고 밝혔습니다. 과연 배달 시장 성장으로 볼 수 있을까요?

[질문4]

이번엔 태광그룹으로 시선을 옮겨보죠. 태광그룹이 이번엔 김치와 와인 강매로 논란입니다. 어떻게 된 일인가요?

[질문5]

공정위는 이호진 전 회장을 고발했는데요. 이번 논란에 태광그룹, 이른바 '김치 갑질' 등 직원들과 계열사를 등치면서 폭풍 성장했다는 지적이 나오는데요. 

[질문6]

그렇지 않아도 우리 사회에는 반(反)대기업 정서가 만연합니다. 근절되지 않은 채 남아있는 시대착오적인 기업 문화를 퇴출할 방법은 없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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