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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어 여신②] 박기량·서현숙, 남다른 팬사랑…"모든 걸 이겨내는 힘"
기사입력시간 2019.06.26 13:10 조연수 

[OBS 독특한 연예뉴스 조연수 기자] 치어리더 박기량, 서현숙이 남다른 팬사랑을 드러냈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기획·연출·감수 윤경철, 작가 박은경·김현선)가 스포츠팬들 마음을 들썩이게 하는 치어리더 여신 박기량, 서현숙의 매력을 살펴봤다.

13년차 치어대장 박기량도 두손 두발 들게 한다는 한여름이 다가오고 있다. 힘든 건 더위뿐만이 아니다. 치어리더의 화려한 모습 속 또 다른 이면이 있다.

박기량은 "장거리 이동할 때 제일 힘들다. 야구 원정도 그렇고 한 차로 같이 이동하다 보니까 허리도 배기고 엉덩이도 배기고 몸이 좀 많이 힘들다"고 말했다.

이 모든 걸 이겨낼 수 있는 힘은 일에 대한 무한 애정이라는 박기량. 그녀는 "팬들과 정도 많이 들고 롯데자이언츠는 제가 생각하기에 제2의 가족 같은 느낌이다. 팬 분들과 같이 호흡하고 응원하는 게 제일 행복한 거 같다"고 밝혔다.

뜨거운 날씨 앞에 장사 없는 또 한 사람. 매력 포인트인 흰 피부가 까맣게 탈 수밖에 없다는 서현숙. 더불어 아플 때가 가장 서럽다고. 힘든 걸 이겨내도록 하는 건 역시 팬과 가족의 사랑이다.

서현숙은 "팬 분들께서 찾아오셔서 한 마디를 더 해주실 때 행복하다.  또 제일 뿌듯할 때는 부모님께서 항상 저 나오시는 거 챙겨보시는 것"이라고 말했다.

(영상=OBS '독특한 연예뉴스', 편집=임정석PD, 작가=김소희)

조연수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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