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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찰, '성매매 명단 장부' 수사…남성 이름 200명
기사입력시간 2019.06.27 11:56 김대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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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 강남경찰서는 연애 정보회사 대표 A 씨로부터 성매매 알선에 이용한 것으로 의심되는 장부를 확보해 조사하고 있다고 밝혔습니다.


장부에는 남성 약 200명의 이름이 적혀있으며 이름 옆에 성매매 알선으로 추정되는 날짜와 금액 등이 적힌 것으로 알려졌습니다.

경찰은 A 씨가 남성들에게 성매매를 알선해준 것으로 보고 장부에 오른 남성들을 소환 조사하는 방안을 검토하고 있습니다.


김대영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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