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송혜교, 송중기 부부의 파경 소식은 국내를 넘어 아시아권 톱뉴스가 됐습니다.

모두 한류스타인 까닭에 중국판 트위터인 웨이보에서는 이혼 소식이 거의 실시간으로 확산했고

인도네시아 주요 매체인 일간 콤파스도 '송혜교 이혼절차, 송중기의 사과'라는 제목의 기사를 엔터테인먼트 분야 주요 목록에 올렸습니다.

싱가포르와 말레이시아 주요 일가지도 지난날 부부의 다정했던 모습을 담은 사진들을 발행하며 아쉬움을 나타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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