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와대는 남북미 세 정상의 판문점 회동에 대해 또 하나의 역사라며 북미간 비핵화 협상이 탄력을 받을 것으로 기대한다고 밝혔습니다.

윤도한 국민소통수석은 브리핑에서 북미 두 정상의 진지한 노력을 높이 평가한다면서 이같이 밝혔습니다.

윤 수석은 또 전쟁없는 세상을 위한 대담한 여정에 좋은 결과가 나오도록 문재인 대통령도 최선을 다할 것이라며 모두 힘을 모으자고 덧붙였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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