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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6만 용인시, '젊은 도시' 탈바꿈
기사입력시간 2019.07.01 20:58 고영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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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용인시가 청년과 신혼부부가 살기 좋은 젊은 도시 건설에 시정 역량을 집중하기로 했습니다.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와 플랫폼시티의 차질없는 추진도 약속했습니다.
고영규 기자입니다.

【기자】

106만 거대도시로 성장한 용인시.

청년과 신혼부부가 살기좋은 젊은 도시 건설에 시정 역량을 집중 합니다.

유능한 인재를 유입하고, 맞벌이 부부가 맘 편히 일할 수 있도록 해 저출산 문제를 해결하겠다는 것입니다.

[백군기 / 용인시장: 시의 가용자원을 총동원해 육아와 아이 돌봄 기반을 확충하고, 청년을 위한 주거시설도 대폭 늘리겠습니다.]

120조 원이 투자될 SK하이닉스 반도체 클러스터 유치는 취임 이후 최대 성과라고 자평했습니다.

동서 균형발전은 물론 용인의 미래 100년 먹거리를 책임질 초대형 프로젝트라는 설명입니다.

또 플랫폼시티가 정부의 3기 신도시 계획에 포함돼 보다 효과적이고 경제적인 도시 개발이 가능해졌다고 평가했습니다.

[대한민국 경제지도를 바꿀 수 있을 정도로 큰 사업인 반도체 클러스터를 유치했고, 플랫폼시티 사업을 정부의 3기 신도시 계획에 포함시켜 도로·철도 등 기반시설 설치 부담을….]

취임 초부터 우여곡절이 있었던 탓인지, 백군기 용인시장은 몸을 낮췄습니다.

[초심을 잊지않고 더 낮은 자세로 시민만 바라보면서 뛰려고 합니다.]

106만 용인시 발전을 위한 청사진이 모습을 드러냈습니다.

【스탠딩】
'백군기호'가 선거법 위반 등 취임 초 법적인 문제를 마무리하고, 남은 임기 순항할 수 있을 지 주목됩니다. OBS뉴스 고영규입니다.

<영상취재 : 조성범 / 영상편집 : 조민정>


고영규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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