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도 양주시 아트센터 건립사업이 기획재정부 심의를 통과해 예비타당성조사 대상 사업으로 최종 선정됐습니다.
양주시는 내년 상반기에 예비타당성조사를 통과하면 2021년 착공에 들어가 2024년 준공을 목표로 사업을 추진할 방침입니다.
양주 아트센터는 국비 350억원 등 총 870억원을 들여 962석 규모의 대공연장과 300석 규모의
소공연장 등 전체면적 1만 6천 923㎡ 규모로 건립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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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은총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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