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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맞짱②] "각양각色 미담·연기력"…아이유 VS 아이유
기사입력시간 2019.07.11 14:03 김숙경 

[OBS 독특한 연예뉴스 김숙경 기자] 아이유가 선후배 모두에게 큰 사랑을 받고 있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기획·연출·감수 윤경철, 작가 박은경·김현선)가 가수 아이유가 아닌 배우 이지은으로 돌아온 그녀의 매력을 '스타맞짱'에서 파헤쳐 봤다.

다양한 분위기를 찰떡같이 소화해내는 아이유. 여진구는 '호텔 델루나'에서 아이유와 호러 케미를 선보인다.

여진구는 아이유와의 호흡에 대해 "캐릭터에 몰입을 하고 계셔서 호흡이란 거에 대해서는 처음부터 걱정은 안 됐다. 촬영 마칠 때까지 호흡은 계속해서 좋을 것 같다"고 만족감을 드러냈다.

상대 배역뿐만 아니라 선배 마음까지 다잡은 아이유. 선배 배해선은 "가까이서 보니까 제가 생각했던 아티스트적인 부분뿐만이 아니라 굉장히 섬세한데 용감하다. 그리고 굉장히 과감하다"고 칭찬을 아끼지 않았다.

이어 "주인공이니까 현장에서 만났을 때 정말 힘들고 스트레스가 많을 수도 있는데 항상 정말 밝고 예의바르게 그리고 중심을 되게 잘 잡아준다"고 덧붙였다.

이런 아이유를 보며 후배들이 따르는 건 당연지사. 후배 강미나는 아이유에 대해  "많이 배워야겠다는 생각을 했다"고 말했다.

또한 '페르소나'의 제작작 윤종신은 출연 제안을 할 때부터 떡잎부터 남다른 그녀를 신뢰하고 있었다고.

윤종신은 "곡을 줬던 아이유를 떠올려봤는데 그 때새로운 걸 받아들이는 그 똘망똘망한 눈빛이 생각났다. 아이유는 참신한 이야기, 참신한 시도를 제안해 볼만한 아이콘이라고 생각했다"고 밝혔다.

같이 작업했던 감독들도 마찬가지였다. 아이유에 대해 극찬했다.

임필성 감독은 "아티스트로서 본인을 딱 내려놓는 순간이 있다. 확실히 보통 사람이 아니구나 느꼈다"고 말했다.

(영상=OBS '독특한 연예뉴스', 편집=김준형PD, 작가=김소희)

김숙경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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