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지도부는 강원도 동해시에 위치한 해군 제1함대를 방문해 '북한 목선 사건'의 후속 조치 상황을 점검합니다.
나경원 원내대표와 당 진상조사단 소속 의원들은 오늘(12일) 1함대에 보관된 것으로 알려진 목선을 살펴볼 계획입니다.
다만, 1함대 측에서 아직 확답을 주지 않아 이를 두고 마찰이 빚어질 가능성도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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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민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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