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앵커】
건강을 위해 가습기를 켜고 보다 안전하게 쓰고픈 마음에 살균제를 사용했던 10명 중 2명이 목숨을 잃었습니다.
2011년 수면 위로 떠오른 사태로 인한 피해는 지금도 현재진행중인데요.
손수연 애경 가습기메이트 피해자단체 대표와 관련 이야기 나눠보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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