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의회는 오늘 시의회 청사 앞에서 시의원 37명이 전원이 참석한 가운데 일본의 경제 보복 조치 규탄대회를 열었습니다.
시의원들은 명분 없는 수출규제 즉각 철회, 세계무역기구 협정 등 국제규범 준수, 일제강점기 강제징용 및 위안부 피해자에게 사과 등를 촉구했습니다.
인천시의회는 8월 임시회에서 규탄 결의안도 채택할 예정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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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창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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