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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간 연예법정⑧] 양현석 책임론 대두…소속 연예인 계약해지 가능할까
기사입력시간 2019.08.13 14:10 김숙경 

[OBS 독특한 연예뉴스 김숙경 기자] 양현석의 끝없는 의혹과 논란이 YG 불매운동으로 이어졌다.

OBS '독특한 연예뉴스'(기획·연출·감수 윤경철, 작가 박은경·김현선)가 양현석을 둘러싼 끝을 알 수 없는 의혹에 대한 법적 궁금증을 '주간 연예법정'을 통해 법조인의 시선으로 풀어봤다.

양형석은 논란 끝에 대표직에서 스스로 물러났다. 그러나 실추된 회사 이미지는 좀처럼 회복되지 않고 있다.

한때 업계 1위를 달렸지만, 오너리스크가 현실화 되면서 YG 엔터테인먼트의 시가총액도 눈에 띄게 하락한 상황.

이와 관련해 조대진 변호사는 "오너리스크는 말 그대로 그 회사에 관련된 오너 또는 대주주가 사고를 쳐서 큰 손해를 끼치는 것을 말한다. 그만큼 YG엔터테인먼트에 있어서 양 전 대표의 영향력이 컸다고 할 수 있다. 회사 이름조차도 양 전 대표의 이름을 땄 을 정도로 영향력이 컸기 때문에 당연히 오너리스크라는 부분이 영향을 미칠 수밖에 없는 상황으로 되어 있는 구조다"라고 설명했다.

YG에 대한 반감이 커지면서 논란과 무관한 소속 연예인들의 팬들을 중심으로 탈퇴를 요구하는 목소리가 커지고 있다.

소속사 때문에 소속 연예인이 피해를 입게 될 경우 계약해지가 가능한 것일까.

이에 대해 조대진 변호사는 "더 이상 소속사가 소속사 배우 또는 가수와의 관계를 유지하면서 활동을 이어나가기 어려울 정도의 신뢰 관계가 파탄이 난 상황이 된다면 충분히 계약 해지를 검토할 수 있다. 이 부분을 재판부가 어디까지 판단해줄 수 있을지 여부는 개별사건에 따라서 매우 달라질 것으로 보인다"고 말했다.

(영상=OBS '독특한 연예뉴스', 편집=이용천PD, 작가=박혜원)

김숙경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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