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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도 중학생 1천 명, 100년 전 해외 독립 유적 답사
기사입력시간 2019.08.13 20:22 유은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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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앵커】

한일 간 경제 대립이 벌어지는 가운데 경기도가 임시정부 100주년을 맞아 중학생 1천 명을 선발해 역사 해외 원정대를 꾸렸습니다.
중국과 러시아의 항일 유적지를 찾아 독립의 의미를 되새기는 활동을 펼치게 됩니다.
유은총 기자입니다.


【기자】

중국 상해의 비좁은 골목 사이 숨어 있는 벽돌 건물.

대한민국 정부의 초석이 된 상해 임시정부터입니다.

러시아 블라디보스토크의 신한촌 기념비입니다.

연해주 독립운동의 대부 최재형을 비롯해 독립을 꿈꿨던 많은 동포들이 머물던 장소입니다.

경기도가 임시정부 수립 100주년을 맞아 중학생 1천 명을 뽑아 이들 지역으로 역사 원정대를 보냅니다.

독립운동이 활발했던 중국 상해와 항저우, 러시아의 블라디보스토크와 우스리스크로 독립의 발자취를 찾게 됩니다.

모두 33개팀으로 구성된 원정대원 선발은 신중하게 이뤄졌습니다.

[지주연/경기도청 청소년과장: 독립운동을 하셨던 자손 분들도 있고요. 역사 동아리나 역사에 관심이 많은 친구들….]

선발 대원들은 벅차오르는 감정을 감추지 않습니다.

[서지민/역사 원정대원: 1천 명의 원정대원으로 선정된 만큼 우리 임시 정부의 역사를 많이 배우고 싶고, 앞으로의 있을 활동에도 열심히 참여할 예정입니다.]

경기도 첫 청소년 해외 원정대인 만큼 역할을 잘 수행해줄 것을 주문했습니다.

[이재명/경기도지사: 다음 세대들이 원정을 갈 때 여러분이 가는 길을 따라가게 됩니다. 여러분들이 모범적으로 1차 원정을 잘 수행해주길 기대합니다.]

모두 33개 팀으로 구성된 원정대는 오는 19일 중국, 25일 러시아 방문을 시작으로 11월 3일까지 독립유적을 방문하고 독립운동가 후손들과도 만날 예정입니다.

OBS 뉴스 유은총입니다.

<영상취재: 유병철 영상편집: 박영수>


유은총 기자Copyright © OBS 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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